호치민 전기 요금, 나만 이렇게 헷갈리는 건가 싶은 거 있죠
카미유비단 · 사교/인맥 · 2026-09-13 (수정 2026-10-14) · 조회 72 · 댓글 5
나 호치민에서 지낸 지 벌써 4년째인데, 아직도 전기 요금 고지서 받을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거든요.
분명 지난달이랑 비슷하게 쓴 것 같은데 이번 달은 갑자기 확 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번은 에어컨을 거의 안 썼던 달인데도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잖아요.
자세히 보니까 누진 구간이 바뀌면서 단가가 확 올랐더라고요.
이게 무슨 마법도 아니고, 도대체 계산법을 아무리 봐도 정확히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베트남어라서 그런가 싶다가도, 뭔가 좀 다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야속할 뿐인 거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