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동네 마트 잠깐씩 들르거든.
근데 갈 때마다 반찬 코너 앞에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나만 그런가, 한국 반찬들이 너무 그리운 거 있지.
여기 마트 반찬들 보면 비주얼은 그럴듯한데, 막상 손이 안 가서.
예전에 한번 사봤다가 입에 안 맞아서 남겼던 기억이 있거든.
그렇다고 매번 집에서 다 만들어 먹자니 그것도 일이고.
정말 한인마트까지 가긴 너무 멀고, 집 근처에서 딱 맛있는 김치나 깻잎장아찌 같은 거 팔면 좋겠다 싶어.
둘친들은 마트 반찬 종종 사 먹는 편이야?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라.
댓글 6
안지민 · 2026-09-14
아 진짜 공감 100% ㅋㅋㅋ 나도 매번 반찬코너 앞에서 서성이다 그냥 나옴. 맛 보장 안되면 걍 안 사게 되는듯.
유태원 · 2026-09-14
마트 반찬은 진짜 복불복이야. 그래도 가끔 괜찮은 거 있을 때 있긴 한데.. 깻잎장아찌는 보통 맛 괜찮던데?
최재윤 · 2026-09-14
진짜 김치나 장아찌류는 밖에서 사먹기 애매하더라. 집에서 담그자니 귀찮고. 혹시 롯데마트 푸드코트 근처 반찬가게 가봤어?
황다은 · 2026-09-14
가끔 한인마트 갈 때 사오는 밑반찬들 맛있어서 그것만 사오는데... 그래도 동네에 있으면 좋겠다 ㅜㅜ
박진석 · 2026-09-14
아 나도 비슷한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좀 괜찮은 반찬가게들도 좀 생긴 것 같더라구. 마트보다는 좀 비싸긴 한데 맛은 훨씬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