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종종 집 주변 작은 카페 들러서 커피 한 잔 마시곤 해. 거기서 항상 틀어주는 베트남 노래가 있는데, 처음엔 그냥 그랬거든.
근데 자꾸 듣다 보니까 멜로디가 너무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더라. 가사는 하나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야.
베트남 오고 나서 길거리나 가게에서 듣는 음악들이 처음엔 다 비슷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그 안에서 다른 느낌들도 찾아내게 되는 것 같아.
혹시 둘친들도 그런 노래 있어? 나만 그런 건지 궁금하네. 멜로디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노래 말이야.
댓글 6
낭만냥 · 2026-09-14
아니 나도 그래! 뭐 틀어주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멜로디만 존좋인 노래 하나 있음 ㅋㅋㅋ
황서연 · 2026-09-14
와 되게 공감돼요. 베트남 노래 처음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요즘은 다르게 들림. 혹시 무슨 노래인지 알면 알려주세요!
유태원 · 2026-09-14
나도 가끔 길에서 흥얼거리는 멜로디 있는데 뭔지 몰라서 답답할 때 많음. ㅋㅋㅋ
우준혁 · 2026-09-14
가사 모르는데 편안해지는 거 완전 인정. 의외로 그런 노래 많드라.
황소윤 · 2026-09-15
아 진짜? 나는 아직도 다 비슷하게 들리던데. 멜로디만 들어도 좋아지는 노래가 있다니 신기하다.
구예은 · 2026-09-15
나도 그래! 베트남 노래 들으면 괜히 힐링되는 기분이야. 특히 그 잔잔한 기타 소리 나는 거 좋아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