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GV 빈컴센터에서 심야 영화 보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글쎄 핸드폰으로 골프 중계를 보고 있는 거임. 그것도 소리를 꽤 크게 해놓고 말이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쳐다봤는데, 자기 폰으로 막 퍼팅할 때마다 '아이고!', '안 돼!' 이러면서 소리를 내더라고. 영화관인 걸 까먹은 줄 알았지 뭐야.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갔던 거임.
댓글 5
배수서 · 2026-09-15
아니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데 옆에서 골프 중계를 봤다고요? ㅋㅋㅋㅋㅋ 진짜 민폐킹이시네.
배하은 · 2026-09-15
아이고... 그런 분들이 종종 계세요. 영화 집중 안 되셨겠어요. ㅠㅠ
전민성 · 2026-09-15
심야 영화 보고 싶어서 갔는데 완전 짜증 나셨겠어요. 다음부터는 좀 조용한 자리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