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와이프랑 식혜 마셨는데...
전지성 · 생활/꿀팁 · 2026-09-16 (수정 2026-10-17) · 조회 69 · 댓글 6
어제 Emart 가서 식혜 사 와서 와이프랑 같이 마셨는데 말이야.
와이프가 바닥에 가라앉은 밥알들을 보더니 "이거 다 버려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러는 거야.
나는 당연히 같이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자기 고향 음료수에는 이렇게 건더기 있는 게 없대.
괜히 민망하면서도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
지금 당신 곁의 한국,
두리에서 만나다
전지성 · 생활/꿀팁 · 2026-09-16 (수정 2026-10-17) · 조회 69 · 댓글 6
BlueChristmas · 2026-09-16
ㅋㅋㅋ 우리 와이프도 처음에 숭늉 밥알 보고 기겁했었음. 한국 음식 신기해함.
황윤아 · 2026-09-16
아이고, 첨엔 다 그렇지요. 그래도 식혜 달달하니 맛있는데 아깝네요.
탑 아카데미 · 2026-09-16
식혜 밥알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한데! 와이프분이 숭늉이랑 헷갈린 거 아니에요?
고민준 · 2026-09-16
남편분 죄송해요... 근데 베트남 음료에는 진짜 그런게 없긴해요. 신기해하는거 맞을듯.
황지성 · 2026-09-19
ㅋㅋㅋㅋㅋ 진짜요? 밥알까지 다 먹는 거 한국에서는 당연한 거긴 한데 신기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