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7군에 있는 L'usine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중요한 결정 앞두고 있는데, 한국 같으면 점집이라도 한번 찾아갈 텐데 싶더라고요.
타지 생활하다 보니 이런 사소한 것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호치민에도 한국처럼 신점이나 사주 잘 보는 무당분 계실까요? 혹시 둘치니들 중에 아는 곳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요?
댓글 6
김지아 · 2026-09-18
아 진짜 한국 생각나네 ㅋㅋ 나도 답답할 때 그런 거 생각 많이 해. 딱히 아는 곳은 없는데 궁금하다!
박진석 · 2026-09-18
그런 곳은 진짜 찾기 힘들 것 같긴 해. 한국에서도 흔치 않은데… 혹시 급한 거 아니면 그냥 마음 다스리는 데 집중해보는 건 어때?
최강피리 · 2026-09-18
예전에 페북에서 누가 올린 거 본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잘 기억이 안 나네 ㅠ 근데 동네 점집이랑은 좀 다를걸?
민민서 · 2026-09-18
오 나도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나도 좀 알려줘. 2군 쪽에도 있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