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배달 시켰다가 황당했던 경험, 나만 이런가요?
차민성 · 외국어/언어 · 2026-09-18 (수정 2026-10-08) · 조회 69 · 댓글 5
오늘 저녁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려고 배달앱으로 시켰는데, 진짜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배달 기사님이 갑자기 전화해서는 맥주 마실 수 있는 나이인지 확인해야 한대요. 내가 서른 중반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어이가 없었지만, 혹시나 해서 여권 사진까지 캡처해서 보내줬거든요. 근데도 자꾸 '더 확실한 걸 보여달라'면서 문 앞에서 한참을 실랑이했어요. 결국 다른 기사님이 다시 와서 겨우 받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힘이 쫙 빠지더라고요. 둘친들은 이런 황당한 경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