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옆 테이블 소리 때문에 내 목소리가 완전 묻히더라 ㅠㅠ 한국에 있을 땐 또렷하게 들렸는데, 여기 와서 말을 많이 안 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작아지고 발음도 뭉개지는 느낌이야. 가끔 시원하게 소리 지르고 싶은데 잘 안돼서 답답해요. 둘친들은 호치민에서 발성 연습 어떻게 해? 한국에서 하던 거 꾸준히 하는 사람 있으면 팁 좀 알려줘.
댓글 5
나영민 · 2026-09-22
아 진짜 공감된다 ㅋㅋㅋㅋㅋ 카페 진짜 시끄럽긴 함. 나도 한국보다 목소리 작아진 것 같아. ㅠㅠ
엄승우 · 2026-09-22
저는 그냥 집에서 혼자 노래방 앱 켜놓고 불러요. 층간소음만 조심하면 크게 문제없더라구요.
구하서 · 2026-09-22
혹시 헬스장 같은데서 운동하면서 같이 소리 질러보는 건 어때요? 땀도 빼고 스트레스도 풀고!
남윤아 · 2026-09-22
나도 첨엔 그랬는데 그냥 계속 얘기하니까 늘더라. 자신감 문제인듯?
서하준 · 2026-10-01
아 진짜 공감해요 ㅠㅠ 한국에선 자신감 있게 말했는데 여기선 괜히 기죽어서 목소리 작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