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서 시간 보낼 때마다 한국 힙합 음악 자주 듣거든. 근데 요즘 '역주행'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는 거 같아.
아니 물론 예전에 좋았던 곡들 다시 듣는 건 나쁘지 않은데, 이게 너무 전략적으로 보이니까 좀 그래. 신곡으로 승부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무슨 옛날 노래가 봇물 터지듯이 계속 나오잖아. 새로운 음악 트렌드나 아티스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워.
그냥 계속 옛날 노래 돌려막기 하는 느낌? 이러다 진짜 좋은 아티스트들 다 어디로 갈지 모르겠네 ㄷㄷ
댓글 6
원격체크 · 2026-09-23
ㅇㅈㅇㅈ 나도 가끔 그렇게 느껴. 뭔가 신선한 거 듣고 싶을 때 굳이 옛날 곡만 나오니까 좀 아쉽더라.
한서윤 · 2026-09-23
근데 진짜 좋은 곡은 시대를 타는 거 같기도 하고. 나도 갑자기 꽂혀서 옛날 노래 계속 듣게 되더라니까 ㅋㅋㅋ
드뎌파여족 · 2026-09-23
솔직히 좀 그런 거 같음. 예전엔 그래도 신곡 홍보도 많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덜한 느낌.
신연우 · 2026-09-23
요즘 챌린지 같은 거 때문에 더 그런 거 아니야? 챌린지 하면 무조건 옛날 챌린지송! 이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