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트에서 새로운 베트남 라면이 있길래 홀린 듯 사 왔어요.
집에 쌓여있는 것만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매번 '이번엔 다르겠지!' 하면서 기대하는데, 끓여보면 그게 그거더라고요.
뭔가 2% 부족한 맛이랄까요? 국물도 면도 다 한국 라면 생각하면 너무 심심해요.
그냥 간편하게 한 끼 때울 때나 먹는 거지, 맛있어서 찾는 라면은 진짜 하나도 없어요.
다음에 또 혹해서 사 올 나를 미리 반성해요...
댓글 6
한아린 · 2026-09-23
아 진짜 공감해요 ㅠㅠㅠ 한국 라면이 백 번 낫다니까요. 여긴 진짜 뭘 사도 약간 아쉬워.
하두웨어 · 2026-09-23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저도 맨날 속아서 사 와요. 다음엔 제발 맛있는 거 나와라!
한유나 · 2026-09-23
마트 라면 말고 현지 시장 가면 진짜 맛있는 거 많아요. 종종 사 먹는데 실패한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