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는데 오토바이 때문에 식겁했어. 신호등 없는 작은 사거리에서 다들 막 끼어들고 역주행도 하길래 진짜 가슴이 철렁했잖아.
몇 달을 살아도 이 혼돈의 교통 체증은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아. 빵빵거리는 소리 들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매연도 진짜 너무 심해서 퇴근하고 나면 목이 칼칼하다니까.
둘친들은 이런 거 다 적응했어? 나는 아직도 길 건널 때마다 '아 내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어.
댓글 5
한태석 · 2026-09-24
아 진짜 공감 백배요 ㅠㅠ 저도 아직도 길 건널 때마다 심장이 덜컹해요. 매연은 진짜 최악...
임소주 · 2026-09-24
ㅋㅋㅋ 그래도 몇 달 지나면 익숙해져요. 전 이제 빵빵 소리 나면 그냥 그려려니 해요.
수안48 · 2026-09-24
어느 정도는 적응되는데, 그래도 가끔 사고 나는 거 보면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조심해서 다니면 괜찮을 거예요!
문서준 · 2026-09-24
처음엔 진짜 적응 안 되는데,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있는 카페 같은 데서 시간 좀 보내면서 사람/오토바이 흐름 보면 좀 나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