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한국식 탕후루 재료, 왜 이렇게 구하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민승현 · 아웃도어/여행 · 2026-09-26 (수정 2026-10-16) · 조회 98 · 댓글 8
아, 어제 집에서 기분 전환 겸 탕후루를 만들어 먹을까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웬걸, 한국에서 먹던 그 투명하고 바삭한 탕후루 만들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재료부터가 벌써 난관이더라고요.
과일은 그래도 시장에서 싱싱한 거 좀 골랐는데, 문제는 설탕이더라고요. 한국 탕후루 만들 때 쓰는 그 설탕은 여기선 영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일반 설탕으로 해봤더니 자꾸 끈적거리고 딱딱하게 굳지도 않아서 진짜 실망했어요.
다들 이런 건 그냥 사 드시는 건가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