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얼마 전에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반쎄오 먹고 배탈이 너무 심하게 난 거야 😩 배 아파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식은땀만 줄줄 흘렸어.
진짜 죽는 줄 알고 다음날 아침 일찍 약국으로 달려갔는데, 약사분이 내 어설픈 영어랑 바디랭귀지를 알아듣고 바로 지사제를 주시더라구.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베트남어가 섞여서 무슨 말인지 반은 못 알아들었지만ㅋㅋㅋ
그래도 약 먹으니까 금방 괜찮아졌어. 역시 약은 약이더라! 이제 길거리 음식 먹을 땐 무조건 조심해야겠다 싶었지. 한국 약국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니까 😂
댓글 7
한아린 · 2026-09-29
아이고ㅜㅜ 나도 옛날에 길거리 음식 잘못 먹고 고생한 적 있어서 뭔지 알지. 약 먹고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진짜.
고윤아 · 2026-09-29
반쎄오 맛있긴 한데 진짜 조심해야 돼. 외국인 입맛에 안 맞을 때도 있더라구.
유서윤 · 2026-09-29
ㅋㅋㅋ 약사분이 베트남어 섞어서 말하는 거 상상했네. 그래도 알아듣고 약 준 게 용하다.
신현수 · 2026-09-29
나도 배탈 났을 때 약국에서 똑같은 지사제 먹었는데 효과 직빵이었어! 이름이 뭐였더라...
베트남욜로 · 2026-10-01
아이고... 길거리 음식은 진짜 복불복이지. 그래도 약 먹고 괜찮아졌다니 다행.
베트남욜로 · 2026-10-01
아 맞아 나도 동남아 여행하다가 비슷한 경험 했었는데 ㅋㅋㅋ 물이랑 음식 진짜 조심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