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운동하고 와서 푸미흥 롯데마트에서 사둔 라면 하나 끓여 먹었는데 말이죠. 이상하게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면발 식감도 그렇고, 국물 맛도 좀 밍밍한 것 같고요.
둘치니들은 푸미흥 롯데마트에서 파는 한국 컵라면이나 봉지라면 먹을 때 그런 느낌 받은 적 없어요? 분명 똑같은 농심 신라면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기분 탓인가 싶기도 하네요. 여기 물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댓글 6
서류러시 · 2026-10-01
저도 얼마 전에 똑같은 생각했어요! 뭔가 물 맛이 다른 건가 싶기도 하고요. 밍밍하다는 말 완전 공감.
구예은 · 2026-10-01
진짜 물이 다른가봐요. 저는 한국에서 택배로 라면 시켜 먹는데, 여기서 바로 사 먹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앱세팅중 · 2026-10-01
근데 신라면 말고 다른 라면들은 괜찮았어요? 저도 푸미흥 롯데마트 자주 가는데, 라면 맛은 신경 안 써봤네요.
허하현 · 2026-10-01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 뭘해도 맛있잖아요 한국 라면은.
장예은 · 2026-10-05
헐 진짜요? 저도 얼마 전에 푸미흥 롯데마트에서 사온 진라면 뭔가 좀 다른 느낌 받았어요. 국물이 더 연한 느낌?
한현우 · 2026-10-12
아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뭔가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은 살짝 다른 느낌... 저만 그런 줄 알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