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에 호치민 왔을 때, 거리 풍경이 너무 달라서 진짜 멍했잖아. 오토바이는 또 왜 그렇게 많고 다들 경적을 울리는지 정신이 없었어.
카페 가서 커피 시켰는데 연유 잔뜩 들어간 게 나와서 깜짝 놀랐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달콤함이라 처음엔 좀 그랬어.
근데 그런 것들이 너무 한국이랑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적응하기까지 시간 좀 걸렸던 것 같아. 그땐 진짜 문화 충격 제대로였지 싶네.
댓글 5
구하린 · 2026-10-01
ㅋㅋㅋ 맞아요. 처음엔 다들 오토바이 부대 보고 놀라긴 하더라구요. 근데 또 금방 익숙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