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름 카메라에 다시 재미 붙여서 찍고 있었거든요. 예전에 쓰던 필름 카메라 꺼내서 오랜만에 필름 몇 롤 찍어봤는데, 동네 현상소 맡겼더니 필름 상판이 까진 것처럼 이상하게 나왔지 뭐예요?
옛날 필름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다른 필름도 그러네요. 사진 결과물 보고는 감동은커녕 한숨만 나왔지 뭐예요. 호치민에 제대로 필름 현상 잘 하는 곳, 둘친들 혹시 아세요?
댓글 5
안현우 · 2026-10-06
아이고,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필름 맡길 때마다 불안한데 ㅠㅠ 혹시 어디 맡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손도환 · 2026-10-06
필름이 문제라기보단 현상소 실력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번에 딴데 맡겼다가 완전 망했었거든요. 딴데 한번 찾아보세요.
허아린 · 2026-10-06
저는 𝓑𝓪𝓴𝓮𝓻 𝓼𝓽𝓻𝓮𝓮𝓽 근처 현상소 자주 가는데 거기 괜찮았어요. 한번 가보세요!
신수아 · 2026-10-06
ㅋㅋㅋ 필름은 역시 불안정하죠. 그래도 결과물 잘 나오면 얼마나 재밌는데요.
손승우 · 2026-10-08
ㅋㅋㅋ 필름 살리려다 필름이 죽었네. 혹시 현상소 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가서 대신 컴플레인이라도 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