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카페에서 책 읽기 왜 이렇게 어렵죠
권하은 · 봉사활동 · 2026-10-06 (수정 2026-10-11) · 조회 66 · 댓글 6
오늘 동네 카페 갔는데, 오랜만에 책 좀 읽으려고 조용한 카페 찾아갔거든요.
근데 옆 테이블 한국인 모녀가 계속 영상통화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집중을 못하겠는 거예요.
진짜 한 시간 내내 통화만 하시는데… 너무 난감했어요. 여기저기 둘러봐도 딱히 갈 곳도 없고 해서 그냥 앉아있긴 했는데.
조용한 공간에서는 좀 서로 배려해줬으면 좋겠네요. 결국 책 한 장도 제대로 못 읽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