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집 대청소를 좀 했거든요. 옷 정리하다 보니까 버리기 아까운 옷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몇 년 전에 한국에서 사온 아끼던 원피스나 좀 비싸게 줬던 자켓 같은 건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아쉬운 거예요. 혹시 호치민에도 이런 헌 옷들을 리폼해주거나 아니면 다른 용도로 업사이클링 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그냥 버려지는 것보다 새 생명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댓글 4
고윤아 · 2026-10-08
아 진짜 버리기 아까운 옷들 많지 ㅋㅋㅋ 나도 그래서 쌓아두고만 있어. 혹시 찾으면 나도 알려줘!
권서준 · 2026-10-08
리폼이라...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 여기는 수선집은 많은데 완전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는 건 잘 안 하는 듯.
권서윤 · 2026-10-08
혹시 그 옷들 혹시… 좀 빈티지 스타일로 파는 건 어때?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베트남욜로 · 2026-10-08
동대문 가면 그런 거 해주는 곳 엄청 많던데! 여기도 그런 비슷한 가게가 있지 않을까? 찾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