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온지 한 2년 가까이 되니까 이제는 정말 현지인이 다 된 것 같아.
매주 빨래방 가는 게 그냥 일상이 됐지 뭐야.
처음에는 그냥 큰 빨래만 맡기려 했는데, 한 번 두 번 맡기다 보니 너무 편해서 아예 모든 빨래를 보내게 돼.
집에 세탁세제랑 섬유유연제가 그대로 있어 ㅋㅋㅋㅋㅋ 언제 다 쓸까 싶네.
몸만 가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뽀송하게 다림질까지 해주니까 솔직히 끊을 수가 없어.
댓글 4
BlueChristmas · 2026-10-11
진짜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그냥 이불 빨래 맡기는 게 최고야. 건조까지 해주니까 냄새 하나도 안 나고.
황시은 · 2026-10-11
어느 빨래방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집 근처에도 괜찮은 곳 있으면 좋겠어요.
권서윤 · 2026-10-11
세탁세제 냄새 좋아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빨래방 가야겠네.
박하은 · 2026-10-11
저는 아직 한국 세제 다 써보려고 노력 중인데… 너무 부럽네요. 저도 빨래방 정착하고 싶어요.